Download 강서구교회.등촌동교회.기독교.손진락목사.등촌제일교회 APK latest version Free for Android
| Version | 0.1 |
| Update | 10 years ago |
| Size | 263k |
| Developer | 인터넷114닷컴 |
| Category | Apps, Communication |
| Package Name | com.w3dff0e33dfa7df9cb339aa08ab8875f1 |
| OS | 2.1 and up |
강서구교회.등촌동교회.기독교.손진락목사.등촌제일교회 APPLICATION description
대표번호 : 02-3663-6041~2│팩 스 : 02-3661-9982
홈페이지 http://www.dcjc.org/
모바일홈페이지 http://02-2625-2511.모바일114.kr/
주 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촌1동 643-9
도로명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118
·사랑과 섬김을 나누는 사랑의 공동체
·비전과 회복이 있는 은혜의 공동체
·낙도와 세계를 품는 선교의 공동체
·평신도가 목회하는 건강한 교회
순수한 교회. 은혜로운 교회. 문턱이 낮은 교회
저희 등촌제일교회는
1972년 11월 19일 현 담임자인 강의구목사에 의해 이곳에 창립되어
낙도와 농어촌에 41교회를 개척하여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교육활동을 통하여 선교와 교육에 주력하며
성장해 오고 있습니다.
2004년 4월에는 성전을 새롭게 건축하여 1200명 정도가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성결의 복음을 강서구 지역에
전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펼쳐나갈 건강한 교회입니다.
저희 등촌제일교회는 초대 교회와 같이 "기도하는 교회, 사랑으로
선교하는 교회, 뜨겁게 교제하는 교회" 입니다.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교회임을 지난 36년간 렌리 내려온
발자취를 보아 자타가 공인하는 일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우리 등촌제일교회가 곁에 있다는 것에 안도감을
갖게 됩니다.
어린 새싹들이 티없이 맑게, 밝게, 곱게, 성장하기 위해 저들의 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
다. 청소년들도 바르고 건전한 정신으로 21세기 주역이 되기 위해
활기차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등촌제일교회는 좋은 교회입니다. 순수한 교회입니다. 은혜로운
교회입니다. 문턱이 낮은 교회입니다.
저는 이 등촌제일교회를 1972년 11월 19일에 개척하여 지금까지
37년간을 섬겨온 목사입니다.
언제든지 오십시오. 언제든지 찾아주십시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Key number: 02-3663-6041 ~ 2 │ Fax: 02-3661-9982
Main http://www.dcjc.org/
Mobile Home http://02-2625-2511. Mobile 114.kr /
Address: 1 Dong 643-9, Seoul, Gangseo Deungchon
Road name Address: 66 route 118 in Seoul, Gangseo Hwagok
Serving a community of love and love to share-
Grace, vision and community recovery
Mission, the island and the world community to bear
A healthy church is a lay ministry,
Pure church. Church gracious. Threshold is lower church
First Church of Our Deungchon
November 19, 1972 in current ganguigu damimja founded here by the pastor
41 islands and rural areas in the sponsoring church planting, and for the community
Mission through service, education and training activities focused on the
Has been growing.
April 2004 a new building to the temple with about 1200 people
So that they can be worship. Now the gospel of holiness, Gangseo area
Spread, and spread out a new history of a healthy church.
First Church of Christ and the early church, we like Deungchon "praying church, love
Mission of the Church, a church fellowship hot "is.
Of course, that the community of the Church to serve the last 36 years came down roots
Footsteps of seeing one undisputed.
Hard and difficult times that we are near the church as best Deungchon relief
Will have.
Tieopyi young shoots are clear, bright, finely, in order to grow their dreams
Be achieved in order to be committed to all kinds of
The. Bareugo youth is of sound mind to become a leading role in the 21st century
Lively faith lives.
Our church is a good church. Deungchon best. Pure church. Gracious
Church. Church of the low threshold.
The first church I Deungchon November 19, 1972 by the pioneering far
Pastor is on to serve 37 years.
Come at any time. Please feel free to browse. You are welcome.
You and your family the peace of God, pray for neomchisi w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