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봉이통닭(구암동)

느끼한 서구식 후라이드가 아닌 우리 고유의 옛날 맛 그대로~

겉은 바삭하고 속살의 탱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100% 국내산 생닭 사용, 또봉이만의 차별화된 염지와 텀블링,

매일 새로운 기름에 튀겨내는 신선함 때문이죠. 간이 쏘옥

배어들어 담백하면서도 약간 매콤함을 느끼는

그 맛이 잊을 수 없는 그 맛입니다.

또봉이의 감성 만족

테이크 아웃형 포장 판매 시스템

점포 전면을 테이크 아웃형으로 개방하여 통으로 튀겨내는

모습을 보여주므로, 고객의 호기심과 함께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고 포장판매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로 이어집니다.

또봉이의 맛과 모양

중장년층에게는 옛날 통닭에 대한 추억과 1020세대에게는 또 다른

신선함과 웰빙을 선사합니다. 자녀분들이 먹고 싶어 한다며 매장을

방문하실 때, 나이드신 분들께서 바로 이 맛이야 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또봉이의 맛을 인정해 주실 때가 바로 고객님들의

마음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Western greasy fried, not just our own taste of old -

The outside is crispy and juicy and chewy texture as a Tangle of flesh ~

100% domestic raw chickens used, the addition of rod differentiation tumbling and salting only,

Because fresh daily sputter the new oil. Simple ssook

Baer example bland but feel a little maekomham

 That taste is the taste unforgettable.

Another rod of emotional satisfaction

Takeout Packaging Systems sales

Sputter barrels to open the store in front of the take-out type

 Because it shows a look, for a product with the curiosity of customers

 To increase the confidence and leads to maximize returns through sales packaging.
 

Also the taste and appearance of the rod

Another elderly who have memories of 1020 and for the three old chicken

It brings freshness and well-being. If your child wants to eat, saying the store

 When you visit, while the older bundeulkkeseo's just basic tastes

Just give of your time to recognize the substantial taste of another rod

 The moment you feel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