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확성기 - 확성기가 필요할때, 작성글로 음성안내가 필요할때, 녹음기가 필요할때

이 어플은 4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마이크 확성기 모드 (마이크로폰 모드)
스마트폰을 마이크로 사용하면서 연결된 블루투스 스피커 또는 유선 스피커로 확성된 목소리가 전송되는 모드입니다.
큰 강의실 강의때, 알반적인 목소리로 안내 또는 발표를 진행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작성 글 음성 안내 모드 (TTS 모드)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거나 다른곳에서 붙여넣기된 글을 자동 멘트하여 연결된 스피커로 음성 안내할 수 있습니다.
내 목소리가 아닌 쓰여진 글로 음성 안내하고 싶을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음성 녹음 모드 (통화 녹취 모드)
필요한 안내 음성을 녹음하여 저장할 수 있는 모드이며 자주사용하는 음성을 녹음하여 활용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는 통화시 녹취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정해진 폴더에 음성파일이 순서대로 정리되기에 관리가 용이합니다.


녹음/녹취 듣기 모드 (플레이 모드)
녹음/녹취된 음성파일을 선택하여 플레이하여 들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 확성기

확성기는 지난 150년간 가장 획기적인 발명품 중 하나이다. 확성기는 출현 이래로 많은 기술(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하이파이 뮤직 시스템)의 핵심이 되어 왔다.

전화기 부품으로서 1876년 처음으로 전자 확성기의 특허를 취득한 사람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1847~1922)이었다. 벨은 조수인 토머스 왓슨과 함께 단순한 디자인으로 전자 확성기를 만들었다. 벨이 만든 확성기에서 드럼은 팽팽하게 펴진 금박공의 가죽으로 덮여 있었으며 자기화 자유부양 전기자가 드럼의 가운데에 위치했다. 전기자는 가죽에 진동을 일으킬 수 있었으며 자기장의 변화에 반응하였다. 이 장치는 벨의 액체 송화기에 연결되었으며, 벨은 액체 송화기를 통해 다음 방에 있던 조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다. 이것은 매우 기초적인 설계지만 이 장치의 원리는 현재 오디오 시스템과 대부분 동일하다. 벨이 만든 장치는 원래의 소스로부터 파생되고 변환된 전기 신호를 들을 수 있는 음성으로 바꾸어주었다.

벨은 사실 확성기 자체의 기능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확성기를 개선하게끔 연구를 더 진행하지 않았다. 1년 후, 독일의 발명가이자 제조업자인 베르너 폰 지멘스(1816~1892)는 훨씬 더 복잡한 발명품(전기기계 변환기로 통제되는 진동판을 지닌 확성기 원추)을 세상에 내놓아 특허를 취득하였다. 지멘스의 설계가 널리 쓰임에 따라 대부분의 확성기에는 가동 코일 원리가 적용되었다.



- 마이크로폰

마이크(mic)로 약칭한다. 넓은 의미에서는 전화기의 송화기도 포함된다. 전화를 발명한 G.벨이 1876년 처음으로 전화송화기로 사용했다. 20세기에 들어와서 방송이나 레코드 녹음을 위한 음질의 향상을 위하여 여러 방식이 개발되어 반도체를 사용한 소형·고성능인 것이 실용화되고 있다. 음파를 받기 쉬운 모양을 한 용기 속에 음파에 의해 진동하고 기계적 진동을 전기신호로 변환시키는 소자가 들어 있고, 소형화된 고체화(또는 IC화) 증폭기와 그 전원용 전지를 내장한 것도 있다. 무선 마이크로폰에서는 마이크로폰의 소자 자체가 소형 주파수변조(FM) 송신회로의 일부를 형성하도록 만들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 TTS
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미리 녹음된 육성을 이용하는 현재의 음성 서비스와는 달리 문자를 바로 소리로 바ꠔ 전달하는 것으로, 삼성종합기술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약 10만 단어가 들어있는 전자사전과 500여 개의 문법규칙을 적용, 문장을 자동 분석해 합성음으로 바ꠔ준다.


- 녹음
재생을 목적으로 음을 기록하는 일을 녹음이라고 한다. 세 가지 정도의 녹음방식이 있고, 전자공학의 발전에 따라 비약적으로 진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