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샘 미술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
“아트샘 미술의 스마트폰 앱 출시”

-아트샘 미술에서 새로운 교육서비스가 시작 됩니다.

2013년 1월 런칭하는 스마트폰 소셜 네트웍크 서비스는
아이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여 교육의 질을 한차원 상승시키겠습니다.

-부모님의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의 만남

학원에 있는 아이의 소식을 접하려면,
학원에 전화를 걸거나, 방문하는 단계를 거쳐야만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아트샘 미술 앱을 통해
마치 아이가 옆에 있는 것처럼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쉽고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앱을 출시하면서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학부모와 자녀와의 진정한 “연결”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학부모와 선생님의 진실한 소통을 가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아이가 학원에서 보내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가치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아트샘 미술은 항상 고민 합니다.

아트샘 미술은 단순한 미술학원이 아닌 아이의 숨은 재능을 끌어낼 수 있는 참된 교육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아트샘 미술은 참된 교육을 위해 비투(아이데이)와 함께 합니다 http://www.iday-b2.com "Moment in a busy day-to-day child together!"
"Smartphone apps launch of the art fountain art"

- Art is a new educational service starts from the fountain art.

January 2013 to launch a smartphone social neteuwokkeu service
By passing the news of the child to quickly hanchawon will raise the quality of education.

- Meeting in the busy life of the child and parents

To access the news of the child in the school,
Or call the school, it was possible to go through the steps to go.

However, through the art fountain art app
Like a child and the child's thoughts and feelings as easily and naturally to the next
Has established communication with a space that can be shared.

- With the release of the app to constantly worry about education.

How can we make a real "connection"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What do I need to have a true communication between parents and teachers?
If your child how precious time spent in school could send you value?
Art Art is always worried Sam.

Art fountain art, we will strive to become a true institution that can bring out the hidden talents of the children, not just art academy.

Art is art fountain with cucurbit (children's day) for a true education http://www.iday-b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