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s 쏘잉

저희 언니’s 쏘잉은 100% 핸드메이드 파우치, 클러치, 에코백 등의 소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중화되고, 유행을 타는 많은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며 믠을 수 있는 재질만을 사용하여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와 함께 방천시장 김광석거리에서 토,일 오전11시~오후5시까지 프리마켓 운영중입니다. 보다 많은 상품을 보고 싶으시면 김광석거리로 찾아와주세요.

앞으로 더욱 새롭고, 신선한 디자인의 상품으로 고객님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y sister 's ssoing are selling small items such as 100% handmade pouch, clutch, eco bag.

Popular, and many products are being sold to ride the fashion market. Go back to using only materials that keeping the reliable differentiation of such products and strive to become wanna go.

Sat in bangcheon market Kwang Suk Kim streets with online sales, work from 11:00 am to 5:00 pm Free Market is operating in. Please come to the Kwang Suk Kim distance To see more products.

More new and future, as products of a fresh design See you find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