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큐어

Epicure(에피큐어)란 식도락가, 미식가를 의미하는 고유명사로 불어의 Goumand(먹보, 대식가)나 Gourmet(와인에 정통한 미식가)의 개념보다 구체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식 정보를 공유하는 미식포털 싸이트인 '에피큐어'는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자갓 서베이 (Zagat Survey), 파리에서는 미슐랭 가이드(Michelin Guide)에만 의존해도 맛과 분위기 있는 음식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가이드 환경은 어떨까요? 실제 맛집이 아닌 업소의 무분별한 광고로 인해 신뢰성을 잃어버린 정보들이 인터넷을 메우고 있고 서적으로 출간된 가이드들 또한 그 기준이 뚜렷하지 않아 맛의 지표를 제대로 찾을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에피큐어'가 이제부터 혜안이 되어 드리고자 합니다.

Special Taster~! 팔도 최고의 맛집만 골라서 떠나는 특별하고 황홀한 미식여행 ‘에피큐어’(www.epicure.co.kr)는 "Special Taster/황홀한 미식여행"을 슬로건으로 소수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제한적으로 공유되어 온 미식정보들을 보다 쉽게 대중들에게 공개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맛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접하고 싶어도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미식의 세계와 내공있는 맛집들의 정보를 지역별, 역세권, 맛집촌, 상황별 카테고리로 정리하여 보기 쉽고 검색하기에 용이하게 만들어 누구라도 원하는 정보를 열람하는 데에있어 불편함이 없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입이 즐겁고 눈이 황홀한 오감이 충만한 미식의 세계를 탐방할수 있도록 말이죠. 에피큐어와 함께라면 초보자들도 쉽게 행복하고 품격있는 식사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팔도미식의 별들을 찾아 수시로 평가하고 소개합니다. 현재 세계 미식의 최고 성지라고 불리는 스페인, 미식의 종주국 명성을 지키는 프랑스(파리), 전세계 미식의 중심지어 미국(뉴욕)에는 최고의 직업으로 존경받는 셰프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에도 맛의 성지가 있고 그 곳에는 훌륭하신 장인과 셰프들이 있습니다. ‘에피큐어’는 평생 맛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요식업계의 장인들과 셰프들의 명예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특선요리와 계절별미, 새롭게 런칭되는 메뉴정보를 발 빠르게 소개하여 미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객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에피큐어’는 메뉴 뒤에 가려진 요식업 종사자와 셰프들의 철학까지 놓치지 않고 생생히 소개하여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문화를 만들겠습니다. Epicure (Epi Cure) has a more specific meaning of the concept is gourmet, the French as a proper noun which means a gourmet Goumand (eaters, glutton) and Gourmet (gourmet savvy wine). American football is a portal site that shares information 'Epi Cure' can imply such meaning. In New York jagat Survey (Zagat Survey), Paris you can find a restaurant that is not hard to taste and mood depended only Michelin (Michelin Guide). But what about the enviro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guide? Fill the lost information due to a reckless confidence that the Internet advertising businesses and restaurants, not the actual indicators of taste can not find the right guide, published in the book that criterion is also not evident. The same concerns and to many people that 'Epi Cure "has now been acumen would lik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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