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교육원

지금도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가고, 세월은 가고 또 오고, 계절은 또 다시 오고 갑니다. 우리네 인생도 봄날의 꽃처럼 봄바람에 다시 피어나고 산천초목이 춘삼월을 맞이하여 온갖 만물이 되살아나며 열정의 여름을 지나고, 가을의 기쁨과 안식의 겨울이 또 다시 찾아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를 원하면서 살고 있으며 우리의 목표가 아닐까요?
아무리 물질문명이 발달하여도 우리의 감성이 없다면 참으로 우울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물질과 능률위주의 산업사회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농경사회가 아닌 현대의 자본주의 산업사회에서, 이제 가족의 개념이 핵가족의 시대에서 단독가족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로 우리의 가족체계는 벌써 돌이킬 수 없도록 변하여 버렸습니다. Time is now going to flow without a break, time has come to go another season is coming to go again. What should I pieonago woorine life is like back in the spring breeze of spring flowers vegetation, mountains and rivers are all kinds of things to celebrate the chunsamwol said the revived past the summer of passion, joy and rest jundamyeon of the fall winter came again, how much?
We all want to live as happy and I think our goal?
No matter how civilized this development seems to matter even our emotions if indeed depressed.
However, we are already living in the era of industrial society-oriented material and efficiency. So enough of modern capitalism in non-agricultural society industrial society, the concept of the family now emerge by the end of the era of the nuclear family alone has changed so we abandoned the family system is already irrever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