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명성교회(청년부)

청년부 소개
디아스포라 청년부는, 중부명성교회가 1994년 10월 8일 창립된 후, 1995년부터 청년부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5~6명의 지체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중부명성교회 청년부에서 새벽이슬 청년부, 그리고 디아스포라
청년부로 이름이 바뀌어 오는 동안 영적,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매주 130여명의 지체들이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디아스포라 청년부는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 서로 섬기며 가르치고 열방을 향해 주님의 나라와 길을
열어가는 비전을 ꠈ꾸는 젊은이들의 공동체입니다.

청년부 안내
1. 디아스포라 기도회 및 예배 : 주일 오후 1시 10분 벧엘 성전
2. 순모임 : 주일 4부 청년예배 후, 각 순별로 순모임을 가집니다.
3. 교육훈련 : 상반기(3월~4월), 하반기(9월~10월), 주일 오후 4시부터
- 청년 알파(4주) - 양육학교 - 제자학교 - 중보기도학교 (7주+수양회)
4. 수련회(7월말), 해외아웃리치(6월 말), 영성트립 (2월 초), 힐링 나잇 (11월 초) 등

디아스포라의 의미
A Spirit of Diaspora with Jesus mind!!

제자훈련을 통해 예배의 회복과 소그룹모임을 회복하고 나아가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흩어지기를
원하는 청년부의 비전과 사명을 의미합니다.

“디아스포라”는 원래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서 역사 속에서 핍박을 피해 흩어진
유대인들을 가리키던 말입니다. 오늘날 교계에서는 이 말이 ‘흩어진 교회’들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복음을 가지고 전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교회와 사역자, 선교사, 성도들을 의미하는 말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정신이 바로, “A Sprit of Diaspora\"입니다.

“디아스포라 정신” 즉, 청년의 때에 복음으로 훈련된, 선교적 사명감을 가진 제자가 되어
세상과 열방으로 퍼져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with Jesus mind\"는 이 모든 것들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본받아 행하는 청년부가 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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