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회

인사말

하나님의 기대 세상의 소망, 푸른교회

“반갑습니다. 푸른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푸른 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께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요즘 시대는 점점 더 바쁘고, 분주하고, 가득찬 것을 추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바빠진 삶은 나를 가득 채워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소중한 것을 잃어 버리게 되었고, 좁아진 세상과 넓어진 인맥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외롭고 공허한 마음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어떤 다른 방법이 아닌, 하나님 앞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분 앞으로 다시 돌아가,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눅15:18-19)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눅 15:21)

라고 돌아선다면, 하나님께서는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꺼내서, 그에게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내다가 잡아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라고 말씀하시며,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실 것입니다.(눅15:22-24)

우리가 진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새생명과 새로운 삶의 기회를 허락하신다는 복음을 전하는 곳,
나 혼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곳,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통해, 이웃들과의 관계를 회복해가는 천국의 삶을 지금부터 경험하고
연습할 수 있는 곳,

바로 이곳이 우리 모두의 소망이 모인 푸른교회 입니다.
이곳으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교회 : 푸른교회
주소 : 1266 N. Northwest Hwy. Park Ridge, IL 60068
홈페이지 : http://bluchurch.org/
전화번호 : 630-423-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