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부르는 오늘의 확언

어린 시절, 나는 사랑을 원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인줄도 모른채 밖에서 밖에서 그 사랑을 헤매고 찾았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랬습니다.
나는 그들의 사랑과 관심이 나의 존재의 이유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사랑을 갈구하면 갈구할 수록,
나는 더 외로워지고 슬퍼졌습니다.

나는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랑이 내 내면에 있다는 것을.
그렇기에 나는 내 안에서 그 사랑을 찾습니다.
나는 나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멈추는 것으로 나의 사랑을 시작합니다.
나는 나에게 사랑해준다는 말을 해줌으로써 나의 사랑을 실천합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줌으로써 사랑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나는 이제 압니다.
바로 내가 사랑이라는 사실을 나는 압니다.
나는 이 충만한 사랑을 나에게 그리고 나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눠줍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은 더욱 커지고, 우리 모두는 행복해집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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