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누리(HurbNuri)

21년간 허브차(茶)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 허브누리로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차(茶)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잘못된 차(茶) 문화를 접하고 계신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대로 된 차(茶)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브누리는 허브차(茶)전문 쇼핑몰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와 차(茶)에 대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하루 30분씩 TV를 끄고, 가족들간에 마주앉아 차(茶)한잔과 정다운 대화를 나눠 보시는건 어떨까요?

차(茶)한잔은 삶의 여유입니다.

여유로운 삶을 사는게 이시대를 살아 가는 분들의 ꠈ 아니겠습니까?

각박하고 매마른 사회에 삶의 활력소를 주며, 대화의 장을 마련 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회원분들이 쉬어 갈수 있는 공간(休)이 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차한잔의 여유와 사랑을... In 21 years of herbal tea (茶) market established a long experience Greetings to you to enjoy hub.
   
Have misconceptions and prejudices about the car (茶), I felt something there are many people who faced the wrong tea (茶) culture.
   
We hope to contribute to settling the tea (茶) culture properly.
   
Herbal herbal tea (茶), as well as specialized shopping malls to enjoy, a place that provides the content for offline sales and tea (茶).
   
Turn off the 30-minute daily TV, you see, why not split the face sitting in the car (茶) with a cup of genial conversations between family members?
   
Tea (茶) is a free cup of life.
   
I would not dream of going to people who live in this era saneunge on with life?
   
Tough and gives the lifeblood of life in every community skinny, I want to be a good instrument that can provide a venue for dialogue.
   
Space (休) for members who go the rest will try to be.
   
I will ask you a lot of attention and support.

 
Free love with a cup of t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