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OUR

비콘은 우리의 거주공간과 길거리처럼 현실세계 모든 곳에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IoT 카테고리에 넣을 수 있다. 그리고 보완적으로 IoT를 가속화시킬 기술이기도 하다. IoT는 가전제품이나 장난감 같은 사물에 네트워킹 능력을 추가하고 주변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센서들을 추가하여 사물-사물/사물-사람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념으로서, 사물이 ‘자신의 상태’를 아는데 ‘위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그것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비콘이다. 그러므로 비콘을 여러대 설치하여 지나갈 때마다 체크되는 것을 보여주어 소통하도록 만들었다. 스탬프투어를 배경으로 만들어 여러 응용 분야에 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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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주)나우테스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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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810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82
금강 펜테리움 IT 타워 B동 423호 Beacons can be used in that place where all the real world, like our living space and one on the street IoT category. And it is also a complementary technology to accelerate the IoT. IoT by adding sensors that can add networking capability to things such as home appliances and toys, and know the state of the surrounding objects - objects / things - one as a concept to allow inter-communication, and things I know for 'their state' 'position' plays a very important role and it is the beacon that allows it correctly. Therefore, by installing multiple beacons made to communicate by showing that the checks as they pass. Create a tour stamp can be used as background in many ap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