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ommon Sense V2

요즘 많은 분들이 SM이라는 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단순히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황홀한 판타지의 세계'라는 막연한 느낌으로 발을 디디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또 무엇이 옳고 그른건지 판단조차 내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다보니 디엣을 맺고 가끔 가다 잘못된 상대를 만나 몸과 마음에 상처만 가득 머금은채 떠나거나, 잘못된 지식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SM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해 나가는 분들 중에서도 가끔 헤깔리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 여러 문제나 항목들에 대해, 심심풀이 삼아 천천히 테스트 하는 형식으로 알아가길 원해서 만들게 된 것입니다.

이 앱이 SM의 모든 부분과 에세머 분들의 모든 주관적 판단의 잣대는 될 수 없지만,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모르고는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상식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BDSM의 전체 영역에서 어느정도 자신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These days a lot of people simply didineun the foot vague feeling that's fascinating fantasy world, and I think that while many people do not know anything about the world of SM.

You do not understand the person's propensity properly, yet what is what in situations that do not make even judge what is right and what is wrong Bonnie signed a diet occasionally go to meet the wrong partner or leave while only hurt soaked full of body and mind, with the wrong knowledge hurt opponents It gives a lot of people.

Another problem is that for many items may be somewhat or sometimes do not know or partial hedge Cali among those who practiced laying out the standards of their own for the SM, is out to form ice-cold Sanya wanted to slowly make the road test.

While this app may be the measure of all subjective judgment of people in all parts of the essay Mercure SM, knowing that you know the basic common sense is a stark difference.

Just know that even a minimal sense I feel somehow think you find yourself in a whole area of ​​BDSM.